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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버드지역아동센터
작성일
2012.09.12
조회
20
2월의 베스트 도너1

"고맙다는 말에 뿌듯했어요!"

2월의 베스트도너, 의정부 나눔공부방 아이들과 선생님들

"우리 역시 모두 힘들고 가난하지만, 조금씩 용돈을 모아서 이렇게 약간의 돈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 큰돈은 되지 못하지만 너희가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어."

2월의 베스트 도너2

도움이 필요한 이름 모를 친구에게 쓴 예쁜 글씨의 편지와 함께, 동전과 지폐가 담긴 택배 상자가 도너스캠프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의정부 나눔 공부방의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지난 1년간 모은 동전들을 기부하신 것입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의 동전 기부입니다.

공부방 아이들을 대표하여 이야기를 하게 된 유리는 조금 쑥스러워했습니다.

2월의 베스트 도너3

"저 혼자서 한 것도 아니고, 공부방 아이들이 다 같이 한건데..., 지우개라도 사면 남은 잔돈도 다 넣고 그래요."

이제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유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씩씩한, 게다가 공부도 잘하는 친구입니다. 어른이 되면 도너스캠프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도 가지고 있지요.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커서도 받은 만큼 다른 사람을 도울 거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처음에는 나 쓸 용돈도 없는데 왜 굳이 동전을 모아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차츰 동전이 모이고, 그 동전들로 의미 있는 일을 직접 하게 되면서 다들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고 하네요.

2월의 베스트 도너4

10원짜리, 50원짜리, 100원짜리, 500원짜리, 그리고 1000원짜리 지폐까지 나누어 모으는 커다란 정수기용 물통들은 이제 의정부 나눔공부방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의정부 나눔공부방의 김흥식 선생님은 공부방 아이들이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동전 모으기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공부방 아이들은 형편이 어려우니 주로 받는 입장에 서게 되지요. 그러다가 스스로 설 수 없는 아이가 되어버리면 정말 큰 손실입니다. 그래서 받을 때는 받아도 고마움을 간직하는 사람, 남에게 베푸는 사람이 되자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했지요."

2월의 베스트 도너5

이렇게 모인 동전의 사용처는 아이들과 선생님이 모여 함께 결정합니다. 작년에는 화재로 공부방이 불타버렸떤 해송지역아동센터와 소말리아 아이들에게 기부금을 보냈고, 올해는 도너스캠프에 기부한 것 말고도 또 모기장을 사서 아프리카 쪽에 보냈다고 하지요.

풍족한 가운데 덜어낸 것이 아니라, 없는 가운데 아껴 모은 의정부 나눔공부방 아이들의 동전은 돈의 액수로 잴 수 없는 큰 의미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귀한 나눔의 이야기가 계속 되길 바라봅니다.

"의정부 나눔공부방 친구들, 정말 고맙습니다!"

글, 그림 김혜진 (dayletter@c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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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희장민호극장_5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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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지역아동센터디모데지역아동센터2012.07.25
도너스캠프 식단 덕분에 우리 아이들 건강식탁마련에 어려움이 없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학이 시작되어서 중식식단도 필요하네요. 부탁드립니다.^^~
수정삭제
디모데지역아동센터디모데2012.07.25
도너스캠프 식단 덕분에 우리 아이들 건강식탁마련에 어려움이 없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학이 시작되어서 중식식단도 필요하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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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지역2012.07.25
도너스캠프 식단 덕분에 우리 아이들 건강식탁마련에 어려움이 없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학이 시작되어서 중식식단도 필요하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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